공개된 원리 1 — 엔진마다 색인·검색 로봇 접근 조건부터 확인합니다
구글은 AI 개요·AI 모드에 나오려면 「색인돼 있고, 검색에서 스니펫과 함께 보일 수 있는 페이지」여야 한다고 안내합니다. AI용 특별한 조건은 따로 없다고 적었습니다.
OpenAI는 검색용 로봇(OAI-SearchBot)을 robots.txt에서 허용하라고 권하고, 이 로봇을 막은 사이트는 ChatGPT 검색 답의 출처로 쓰이지 않는다고 밝힙니다(다만 탐색용 링크로는 표시될 수 있다고 덧붙입니다). Anthropic도 검색용 로봇(Claude-SearchBot)과 사용자 요청용 로봇(Claude-User)을 막으면 Claude 검색에서 보일 가능성이 줄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새 글을 빨리 알리는 IndexNow는 빙·네이버 등이 함께 쓰는 방식입니다.
| 엔진 | 공식 안내에서 확인된 것 |
|---|---|
| 구글 AI 개요 · AI 모드 | 색인 + 스니펫 표시 가능이 조건. AI용 특수 마크업·파일은 필요 없음. 구조화 데이터는 보이는 글과 맞아야 함 |
| ChatGPT 검색 | OAI-SearchBot 허용 권장. 막으면 검색 답 출처에서 빠짐(탐색용 링크는 남을 수 있음). robots.txt 바꾼 뒤 반영까지 약 24시간 |
| Claude | ClaudeBot(학습) · Claude-SearchBot(검색) · Claude-User(사용자 요청) 따로. 검색·사용자 로봇을 막으면 보일 가능성이 줄 수 있음 |
| 빙 · 네이버 | IndexNow로 새 주소·바뀐 주소를 바로 알릴 수 있음 |
출처 : Google 검색 센터 「AI 기능과 웹사이트」(2025-12-10 갱신) · OpenAI 크롤러 안내 · Anthropic 크롤러 안내 · IndexNow

공개된 원리 2 — 출처·인용문·수치가 있는 글이 더 자주 쓰였습니다
Aggarwal 등 연구진의 「GEO: 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KDD 2024)은 질문 1만 개로 만든 시험지(GEO-bench)에서, 같은 글을 여러 방식으로 고친 뒤 생성형 답에 얼마나 실리는지 쟀습니다.
- 가장 효과가 큰 방법들은 기준 대비 답 속 노출(위치를 반영한 단어 수)을 41%, 주관적 인상 점수를 28% 올렸습니다.
- 그 방법은 출처 인용 넣기 · 인용문 넣기 · 통계 수치 넣기였습니다.
- 반대로 키워드 반복은 거의 효과가 없었고, 실제 엔진(Perplexity) 실험에서는 기준보다 약 10% 낮았습니다.
- 효과는 분야마다 달랐다고 연구진이 직접 적었습니다.
출처 : Aggarwal 외, GEO: 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 (arXiv 2311.09735, KDD 2024)
공개된 원리 3 — 「AI 전용 비법」보다 기본이 먼저입니다
구글은 AI 기능에 나오기 위해 특별한 schema.org 마크업이나 AI용 텍스트 파일이 필요하지 않다고 적었습니다. llms.txt는 2024년 9월 제안된 형식으로, 아직 공식 표준이 아닌 제안 단계입니다. 세이지는 llms.txt를 두되 그것만으로 효과가 난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출처 : Google 검색 센터 · llms.txt 제안(Answer.AI, 2024-09)
세이지가 이 원리를 쓰는 방법
- 같은 질문으로 재기 — 구매 담당자가 실제로 묻는 질문을 정하고, 엔진마다 웹검색을 켠 같은 방법으로 매주 묻습니다. 답에 이름이 나오거나 주소가 인용되면 「나옴」입니다.
- 대신 인용된 출처 보기 — 안 나온 질문은 누가 대신 나왔는지, 그 글에 질문에 바로 답하는 첫 문장·표·출처·수치가 있는지 봅니다. (원리 2)
- 고치기 — 로봇 허용과 색인 등록부터 확인하고(원리 1), 회사가 확인해 준 사실만으로 질문 하나에 페이지 하나를 만듭니다. 출처 있는 수치를 넣고, 기관 공지·협회 목록처럼 바깥에서도 같은 말이 나오게 챙깁니다. 키워드 반복은 하지 않습니다.
- 다시 재기 — 시작 전과 같은 질문·같은 방법으로 다시 재서, 무엇이 움직였는지 숫자로 보고합니다.
저희 회사로 먼저 재 봤습니다
저희 교육·AX 회사를 질문 56개로 2026년 10월 12~17일에 쟀을 때, 제미나이는 35개, GPT는 24개, 클로드는 1개 질문에서 저희를 답에 넣었습니다. 같은 회사인데 엔진마다 이렇게 다릅니다. 이후 매일 이어 잰 결과, 10월 26일 기준 제미나이는 누적 65개 질문 중 53개(82%)에서 저희가 나왔습니다. 56개 전체 표는 실측표 페이지에 그대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세이지는 「알고리즘을 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공개된 원리와 실험 결과까지만 쓰고, 나머지는 매주 같은 방법으로 재서 확인합니다. 노출을 약속하지도 않습니다.